Sunday, June 6, 2010

Incheon Yeonsu district office


36x26cm, pen and watercolor

오늘은 어머니와 산에 갔다 오느라 멀리 가지 못하고 동네를 한 바퀴 돌다가 연수구청을 그려보았습니다
여름 나무들이 무성하여 건물은 잘 보이지 않고 적당한 위치를 잡느라 뱅글뱅글 돌았어요^^

1 comment:

Byung Hwa Yoo said...

점입가경입니다.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