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6, 2010

Indian music players



유선생님 그림 보니 함께 스케치했던 기억이 나서 예전 스케치북을 뒤져보았습니다. 벌써 5년이 지났네요.

2 comments:

kh said...

저 분의 feel이 느껴지네요

Byung Hwa Yoo said...

요즘 그림 정리하면서 함께 그들을 스케치했던 시간들이 많이 그리워지는군요. 김샘의 드로잉에서 그들의 분위기가 그대로 오는 느낌이라 더욱 더 그 시절이...요즘은 그들을 통 볼 수가 없어 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