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의 feel이 느껴지네요
요즘 그림 정리하면서 함께 그들을 스케치했던 시간들이 많이 그리워지는군요. 김샘의 드로잉에서 그들의 분위기가 그대로 오는 느낌이라 더욱 더 그 시절이...요즘은 그들을 통 볼 수가 없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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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의 feel이 느껴지네요
요즘 그림 정리하면서 함께 그들을 스케치했던 시간들이 많이 그리워지는군요. 김샘의 드로잉에서 그들의 분위기가 그대로 오는 느낌이라 더욱 더 그 시절이...요즘은 그들을 통 볼 수가 없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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