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2, 2010
Scenery
주부라 설겆이 하며 항상 눈에 담은 창밖입니다.
2 comments:
Byung Hwa Yoo
said...
나 아닌 다란 작가의 눈을 통해서 바라다 보이는 세상을 감사하게 봅니다. ^ ^
June 13, 2010 at 9:03 PM
kh
said...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June 14, 2010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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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 아닌 다란 작가의 눈을 통해서 바라다 보이는 세상을 감사하게 봅니다. ^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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