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x 38.5 cm
Today I went to Uijepngbu city joining in Outdoor Watercolor Artists' Group. It was raining a little. We could stay in the terrace of a big restaurant Nongmin Hanu. If not raining we could paint the countryside scenery outdoor. At first I tried to draw the white house which had asymmetric roof. By oval window the shadow of the roof looked attractive. We had lunch,delicious Bulgogi at the restaurant. I sketched the jars in garden too. It was a good place to appreciate the scenery without being rained on.
오늘 한국야외수채화가회의 일요일 사생에 참여하여 의정부시 산곡동으로 갔습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커다란 식당(농민 한우)이 있어 회원들이 비를 피해서 하루를 잘 보내고 왔어요. 서울과도 가깝고 투명 지붕이 있는 둥근 테라스가 있어 그림그리기가 좋았구요.
비대칭의 흰집을 그려보았고 장독들도 한장 그렸어요.
2 comments:
큰작품하셨는데요. 전 30cm도 감당이 안되는데 멋집니다. 마감에 회사일이 바뻐서 스케치가 뜸하네요 요즘은 ㅋ 건강 유의 하세요.
장독대는 참 신비한 개체인 것 같아요. 멋스럽고 구수한 느낌이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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