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7, 2014

sketch at Hongjicheon, Hongeun-dong, Seoul (홍지천 스케치)



Fabriano, 300g, 38 x 25.5 cm



Two days ago I walked along the Hongjicheon where the old temple "Ogcheonam" located. Though the original scenery of the stream was changed by overpass circulation road or artificial concrete walls among stream those elements made another scene anyhow. Ridges of Bughansan and Inwangsan would be a big part in picture. 
엊그제 홍지천을 따라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세검정의 홍지천위를 지나는 내부 순환도로가 어찌보면 흉물일수 있으나 뒤에 보이는 산봉우리들과 어울어지며 도시만의 한 풍경을 이루어내는 것같았어요. 미추를 가리기에 앞서서 우리와 함께하는 풍경이라 그려보았습니다. 


4 comments:

박제욱 said...

와우!!!! 표현이 굉장합니다. 물이 떨어지는 냇가랑 다리의 세피아색이 너무 좋습니다.

bh yoo said...

옥천암 연등을 먼저 그렸는데 실패하고 두번째 그린 그림입니다. 바로 옆의 옥천암 연등보면서 도닦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아름다운 연등 그리러 또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박제욱 said...

ㅎㅎㅎ 선생님의 실패란? ㅋ 물 표현 정말 멋져요

bh yoo said...

엊그제 하나그리고 오늘 네개 그려 봤는데 다 맘에 안듭니다. 고건축,연등...어러워요. 그저 홍지천에서 물소리 들으며 그림그리는 분위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