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3, 2014

At Marronnier Park











저번 달에는 참가를 못했지만 이번 달에는 참가!
다행히 날씨도 별로 덥지 않아서 스케치 하기에 조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유독 지나가는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했던 날이었습니다. 
늘 하던 것과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어 나름 시도를 해본다고는 하는데 잘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장마도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더위 조심하세요!

3 comments:

Unknown said...

등촌 칼국수 건물 멋져요. 선이 강조되고 풀어 지는게 좋 네욤

KH said...

색감이 이뻐요. 그날 스케치북의 다른 좋은 작품을도 잘 감상했습니다.

Lee Yong Hwan said...

다양한 시도가 신선합니다. 대학로 곳곳의 새로운 느낌과 함께~~ 스케치는 항상 현재진행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