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3, 2014

sketches at 44th World Wide SketchCrawl at Marronnier Park by Song Kee-song (송 기성)


아르코예술극장
fabriano watercolor 300g 18x24cm
pigment liner 0.8
kuretake water brush


공연장
canson montval aquarelle 300g 13.5x21cm
pigment liner 0.1 0.8
kuretake water brush


4 comments:

Unknown said...

빨간 벽돌건물이 그림이 되니 멋스럽게 느껴져요~

Keesung (쏭회장) said...

@so hyoung Kim
감사합니다^^
좀 더 멋스럽게 그려주고 싶은데 아직 실력이...ㅎㅎ

Lee Yong Hwan said...

대상과 비교하면 역시 그림이 좋습니다~~ 과학적 현상보다 자유로운 감정과 호흡이 앞서지요.

Keesung (쏭회장) said...

@Lee Yong Hwan
맞습니다~
멋진 건물을 그리고, 거기에 생명력을 주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