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3, 2014

Sketch in Marronnier park

마로니에 공원은 대학시절 데이트 장소로 가 봤던 곳이고 가끔 동창들과 만났던 곳으로 친근감 있는 장소다.
붉은 조적건물들과 오랫동안 그 곳을 지켜온 푸른 나무들이 잘 어울린다.
두 젊은 뮤지션이 기타반주와 노래로 대중에게 분위기로 한껏 뛰어주고 있었다.

Marronnier park is familiar place for me because in my twenties, I went there to date, and also I often met my friends there.
Red masonry buildings and sustaining old green trees come together well.
Two young musicians with their guitar were giving energy to the atmosphere.

 
    paper 9 x 28cm 140g  pencil
 
    paper 9 x 28cm 140g  pencil
 
    paper 9 x 28cm 140g  pencil
 
    paper 14.8 x 21cm 130g  pen/water color
 
    paper 14.8 x 21cm 130g  pen/water color
 
    paper 14.8 x 21cm 130g  pen/water color
 
 
    paper 14.8 x 21cm 130g  pen



3 comments:

Unknown said...

단순화된 인물들 느낌이 재미있고 위트있게 느껴져요.

BH Yoo said...

좋은 그림 잘 보았어요.
그런데 이번 모임은 sketchcrawl.com 의 세계적인 행사라서
그쪽에 올려줘야합니다.
좀 어려워요.

아래 페이지를 열고, ID 만들고
post reply누른후에 나오는 창이 있어요.
http://www.sketchcrawl.com/forum/viewtopic.php?f=71&t=11961&p=56236#p56236

[img]|[/img] 사이에 서울에 올린 그림의 URL을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해보시면서 안되면 전화주시면 되겠구요.
처음에는 어려워도 쉽습니다.
그림크기는 이미지 주소에 s1600을 s600 정도로 바꾸어주면 되구요.

Seoul, Korea [Results] 에 답글 다는 형식이구요.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보구 다른 분도 올리면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신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ee Yong Hwan said...

인물 드로잉은 다다익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