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 * * * * * * 전시 안내 드립니다* * * * * * * *

탑골 미술관 서울어반스케쳐스 초대전 - "즐거운 나의 종로"

전시 장소 : 서울노인복지센터내의 탑골 미술관 - Topgoal Art Center in the Senior Welfare Center of Seoul,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7 (경운동), 지하철 3호선 5번 출구(one minute's walk from the Exit No. 5 of Anguk station, Subway No. 3), Tel : 02-6220-8595
전시 기간 : 2017년 8월 10일 - 8월 25일 (평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 : 오전 10시 - 오후 3시, 일요일 과 공휴일 휴관)
전시 참여 작가 : 이용환, 이지현, 강은영, 한정선, 백경원, 정영경, 김해원, 오창환, 곽윤환, 소말리 로이, 강은정, 박수신, 윤재용, 유병화 이상 14명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워크샵 : 1차 - 2017년 8월 14일(월) 오후 1:30 - 3:00, 2차 - 2017년 8월 23일(수) 오후 1:30 - 3:00

훌륭한 공간에서 서울 어반 스케쳐스 제 6회 전시회를 열 수 있게 초대해주신 미술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한 멋진 전시회를 위해 애쓰시는 회원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기다립니다.

Wednesday, July 22, 2015

sketches on ending day of exhibition at Riverview 8th Avenue

a kiosk located near the exit no. 2 of Gwangnaru subway station, pen, watercolor, A 4

scenery seen from the gallery, pencil, watercolor, A 4

scenery seen from the gallery, sepia conte, A 4




It was a real humid day on summer rainy season. We finished our small exhibition located underneath the Gwangjin bridge of Hangang(Han River). Whenever I visited the gallery I had to come out of the exit no. 2, Gwangnaru station. Near the junction I could see a kiosk where a couple kept boiling corns selling other snacks. I like boiled corns so much and couldn't pass it. When I came home I bought some there. He seemed to boil them properly in a good taste. And I felt that I had to draw the kiosk before the ending day of exhibit. Today I carried out my duty to sketch it. And on my way coming home I bought some. It was very cloudy and rainy from time to time on bridge. I tried to draw two more inside the gallery using watercolor and conte pencil. Thank you again for visiting!

오늘 전시 마지막 날이었어요. 흐린 날씨에다 빗방울까지 오락가락해서 전시 끝나기 전에 그리려고 했던 다리 위의 작은 정원 모습은 결국 못그렸어요. 역시나 미루어서는 장담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전시장 안이 그래도 시원해서 안에서 내다 보면서 두장 더 그렸습니다. 가며 오며 보았던 광나루 역 2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옥수수 삶는 아저씨 가게를 꼭 그려보아야지 했는데 오늘 마지막 날이라 더 미룰 수 없어서 점심전 무더위 속에서 한장 그렸어요. 오늘도 집에 오는 길에 옥수수 몇자루 사왔구요. 무더위에 옥수수 삶는 아저씨 내외분의 수고에 맛나게 먹으며 왔답니다. 

그동안 전시회를 찾아주시고 예쁜 글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comments:

Kim Mikyung said...

간이의자 때문인가요? 길위의 욱수수 가게 참 정겹네요 ^^

bh yoo said...

소박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요.
옥수수 참 좋아하시던 아버지 생각 많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