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8, 2018

서울숲 스케





       녹색의 숲만을 그릴거라  상상했었는데   그곳은  행사가  열리고있었다.
       무더위에도  구경나온  사람들과  장사하는사람들로  활기가  넘쳤다.
      더위에도  스케치하는  여러분들의  열정또한  대단하단생각이  들었다.


1 comment:

Unknown said...

사람들로 북적대는 풍경이 그림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