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eek ago the Independence Day, Aug.15th, I made on-the-spot survey of the present condition of this Prison History Hall, sketching various types of building with red bricks. Some sketches on the very day are as follows.
The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is not only well-known as a historical site, but useful to draw buildings of red bricks clustered close together. For our sketchers, Seodaemun Independence Park is a quite suitable place to draw various kinds of the old and new subjects.
2 comments:
같은 곳을 바라봐도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나 다를수 있는 가를 선생님 그림을 보며 느낍니다. 전체를 조망하는 그 스케일, 언제보아도 대단하시단말 밖에는 어울리는 말이 없습니다 전체 속에서 또 가까이 접근해 가시는 그림들은 산공부가 됩니다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무시무시한 "서대문 형무소"가 "근대 민족역사의 산실"로 바뀌면서 훌륭한 "스케치 수련장"이 되었습니다.
...벽돌에서 오는 풍부한 느낌, 단순하면서도 군집 사이사이 중첩과 원근감, 변모해 가는 풍물과 주변 배경...자주 가서 그립니다만 전혀 질리지 않는 "스케치 테마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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