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30, 2017

커먼 그라운드에서 어반스케치 그리기








건대입구역 근처 젊은이들을 위한 쇼핑몰 커먼 그라운드에서 모여서 폭염을 즐기며 땀도 쏟으며 한나절을 보냈다.
점심때 마신 한잔으로 오후의 예술활동이 더욱 부드러워진듯...^^


4 comments:

한정선 said...

옛날에~야수회(야외수채화가회)가서 점심식사후에 술채화 그리던 생각이 나네요.
힘빼고 그린 그림,역시 편안합니다~~

yunko said...

멋져요 ^^ 담에 또 뵈요 ㅎ

Unknown said...

그림 잘 보고갑니다 ~^^

Andy Oh said...

일취월장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