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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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 미술관 서울어반스케쳐스 초대전 - "즐거운 나의 종로"

전시 장소 : 서울노인복지센터내의 탑골 미술관 - Topgoal Art Center in the Senior Welfare Center of Seoul,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7 (경운동), 지하철 3호선 5번 출구(one minute's walk from the Exit No. 5 of Anguk station, Subway No. 3), Tel : 02-6220-8595
전시 기간 : 2017년 8월 10일 - 8월 25일 (평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 : 오전 10시 - 오후 3시, 일요일 과 공휴일 휴관)
전시 참여 작가 : 이용환, 이지현, 강은영, 한정선, 백경원, 정영경, 김해원, 오창환, 곽윤환, 소말리 로이, 강은정, 박수신, 윤재용, 유병화 이상 14명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워크샵 : 1차 - 2017년 8월 14일(월) 오후 1:30 - 3:00, 2차 - 2017년 8월 23일(수) 오후 1:30 - 3:00

훌륭한 공간에서 서울 어반 스케쳐스 제 6회 전시회를 열 수 있게 초대해주신 미술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한 멋진 전시회를 위해 애쓰시는 회원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기다립니다.

Monday, July 31, 2017

Sketch at Ikseondong (종로 익선동)


Sketch at Cafe Graang in Ikseondong, Jongno
 
Indoor Sketch at Cafe Graang in Ikseondong, Jongno
(익선동 카페 '그랑' 안에서 인도어 스케치) 
 
Ikseondong streets (익선동 거리)

Ikseondong streets (익선동 거리)

Wooden Hanok Gate in Ikseondong streets (익선동 거리의 한옥 나무문)
 
I wanted to draw more about Jongno area for exhibition so on Sunday, I decided drop by Ikseondong as hot place for youth nowadays. Outterior looks very old, small and traditional Hanok building but inside has totally different atmosphere. Yes, it was really trendy. My first plan was just sit in street and draw it, but realized it should make pedestians uncomfortable. So changed mind to do indoor sketch. I chose very traditional style cafe; Graang because I wanted to draw Korean beauty. Cafe Graang was founded by two folk painters. You can find some folk paintings inside cafe. Stayed for 3 hours and felt I am a travler.
 
전시회 때문이기도 하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종로의 풍경을 더 담아 내고 싶어서 자꾸만 쉬고 싶어지는 마음을 추스러서 일요일에 다시 한번 종로로 향했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창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라는 '익선동'으로 갔습니다. 사실 토요일 저녁에도 갔었지만 친구와 함께 있느라 스케치는 할 수 없었거든요. 겉으로 봐서는 아주 오래되고, 작고 전형적인 시골 한옥 모습이지만 안쪽은 아주 다른 분위기를 지녔습니다. 말 그대로 트렌디합니다. 그런 상반된 매력이 사람들을 이끄는 듯 합니다. 제 원래 계획은 그냥 골목 귀퉁이에 앉아 골목 풍경을 그리는 거였는데 워낙 거리가 좁아 분명히 행인들에게 방해가 될 거 같더군요. 마음을 바꿔 오늘은 인도어 스케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두 민화가가 연 카페 '그랑' 한 구석에 어렵사리 한 자리를 차지해서 3시간 정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본 사람도 왔다 가고 서양 사람도 왔다 가고 'Beautiful'을 연발하는 모습에 괜시리 뿌듯했어요. 한국인데도 왠지 여행 온 기분으로 스케치를 즐겼습니다. 이로써 전시회에 낼 작품 하나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야호.


13 comments:

drawing & sketching Kang said...

어느 한 군데 안 예쁜데가 없는 한옥 골목길
그림도 까페도 가고싶게 만드네요 ~~

JIHYUN YI said...

그렇죠? 전체적으로 구역이 크진 않은데 작고 오밀조밀한 분위기가 예쁩니다. 단,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 잡기가 쉽지는 않다는게 단점입니다 ^^ 다음에 꼭 한번 들려보세요~

Lee Yong Hwan said...

빼놓을 수 없는 서울, 종로의 남아있는 정취의 골목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모범적인 스케쳐이십니다!

JIHYUN YI said...

감사합니다! 다음에 평일에 갈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골목길 그림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Andy Oh said...

건축왕..디테일!

윤환 said...

와~ 정말 열작 하시네요 부러워요!
도란도란 얘기하면서도 그림이 나오니...난 집중하면 아무생각 없는데...

JIHYUN YI said...

감사 드립니다 건물은 항상 어려워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JIHYUN YI said...

그게 정말 집중력이 좋으신 거에요~~ 전 워낙 천천히 그려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얘기하면서 그리면 안 그래도 오래 걸리는데 전 더 오래 걸려요 ㅎㅎ

Somali Roy said...

Beautiful sketch! You captured the place really well! See you at the exhibition :)

Jeong Sook Lee said...

건물은 늘 부담스런운 대상인데
멋지게 표현하시니 부럽습니다~~

JIHYUN YI said...

Many thanks for your comment! That place is really good to sketch, see you at the exhibition! Have a nice weekend :)

JIHYUN YI said...

과찬이세요 건물 항상 어려워서 더 많이 연습해야 할 거 같아요^^ 오늘 날이 푹푹 찌네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Eunyoung Eunice Kang said...

우와,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만 있는 익선동 한옥 거리와 카페, 이런 분위기군요~ 멋진 스케치와 예쁜 사진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느끼지만 개성있는 디테일한 펜 스케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