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fountain
Caricature drawers
Monkey's pen
Co-sketchers
Yesterday was heyday to sketch the early autumn of Korea. The Children's Grand Park was the best choice to meet up.
I passed by the octagonal pavilion where we were to meet and stopped by the monkey's pen.
After lunch, I drew co-sketchers of SUK, I am sorry not to have taken a photo of them.
Water jetted from the Big Fountain, and a guitar concert was held near there. I derw it, singing along the concert songs. There were two caricature drawers and they were very popular. Many customers were waiting their turns and I drew it lastly.
BH Yoo prasied my improvement of sketching. I bought some beverage to my co-sketchers joyfully.
I am looking forward to next meet-up.^^
11 comments:
그림 잘 보았습니다 ^^
스케치가 깔끔합니다~분수대,파라솔,원숭이 빨간 엉덩이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그림의 확장이 반갑습니다. 개근해주셔서 더더둑 고마운 마음이구요.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그림이라고 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원숭이 엉덩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펜앤워쉬(pen and wash)가 깔끔해서 엽서그림으로 만들면 예쁠거 같아요..빨간 원숭이 궁뎅인 뽀인트로 살리면 정말 귀여운 엽서가 될듯..그리고 음료쏘신거 정말 잘 마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절제된 선의 흐름~~
정말 일취월장의 소리가 들려나오는 듯 합니다.
귀여운 빨강 붓터치의 원숭이 엉덩이 재미있었어요. 예쁜 색을 포인트 있게 잘 쓰시네요~ 엽서로 팔면 몇 장 사고 싶습니다 ^^
덕분에 잠시 숨 돌리고 왔네요
만족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담에도 조은 작품 보여주세요^^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 즐거운마음으로 봅니다.
앤디님 만의 간결한 시그니쳐가 참 멋지군요
많이 배웁니다...^^
분수그림 넘 좋습니다
그날의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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