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4, 2017

종로에서의 하루

지난  수요일   두명의 친구들과   종로 스케치를 나갔다.
조계사에서  스케치하고는  유쌤이 사주시는  맛있는  절 식사를 하고
낙원 악기상가에서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스케치하는  호사를  누렸다.




5 comments:

한정선 said...

멋져요~~
그날의 분위기가 살아있네요~~

BH Yoo said...

악기들 멋집니다.
조계사 경내 분위기도 시원하구요.
맛난 간식 감사드려요.

Unknown said...

모델들이 그림을 더 살려 주는듯합니다 ^^악기들에서 음악이 나오는듯 하네요~

Andy Oh said...

멋집니다.
낙원상가를 영어로 하면 paradise arcade!

Unknown said...

우와~~~악기들 멋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