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5, 2017

이번 모임에 처음 참가한 1인입니다.

어린이 대공원 음악당
 
음악당으로 가는 길


밤송이

꿈마루에서 바라본 스카이라인


이번에 처음 참가하였습니다.
각자 그림을 그리고 나중에 함께 모여 그림을 모아보니 꾀 많은 그림과 사람수에 놀랬습니다.각자 그린 그림을 펼쳐놓는데 저의 하네뮬레 트래블 저널은 정말 앙증맞은 사이즈네요.게다가 양장북이라 여러장 그려도 찢어 펼쳐놓지 않은 이상 1장만 펼쳐놓을 수 있으니 다음 여의나루 모임엔 준비를 잘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0 comments:

Andy Oh said...

ㅎㅎ 스케치북을 여러개 준비해야해요

Andy Oh said...

맨 위에 메인 사진을 올리는게 좋아요

BH Yoo said...

'그림이 먼저다'입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마포나루가 아니라 여의나루...:)

JECS.Choi said...

네...그림을 먼저로 수정했습니다.
마포에 있는 여의나루인데 마포나루로 기억했나봅니다.. ^^

Lee Yong Hwan said...

반갑습니다~~ 좋은 활동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Unknown said...

환영합니다~ 첫날부터 왕성한 작품활동 하셨네요!

Unknown said...

저도 환영합니다 ~자주 뵙기를^^

Unknown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Unknown said...

반갑습니다
간결한 그림스탈이 꼭 맘에 듭니다...^^

Unknown said...

저도 두번째인데 반갑습니다.
멋진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