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6, 2017

At the café 'ARABICA COFFEE 1948'


The chales furniture show room café 


On Cergio Travel Edition  with Lamy  pen  & watercolor 


                                   
AT ARABICA  COFFEE 1948

Last month, I stopped by the unique coffee shop 'ARABICA COFFEE 1948'
for work in Won- ju city , Gangwon-do province .
It's the café for chales furniture show room
and all the furniture which is displayed for interiors in that place  is sold for sale.

I had chat with a friend of mine about neat furniture in there and our work.
I  made two drownings with fountain pen after simple pencil sketch.

Won-ju is a rural city which takes an hour and a half by car from Seoul city.

I intended to correct the text I posted last time but accidentally deleted it.
I tried to upload again as soon as possible
but I've had a lot on my plate at work and I finally did it all over.

지난 달, 일 때문에  'ARABICA COFFEE 1984 ' 라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인테리어가 독특한 카페에 갔었습니다.
파주 찰스 퍼니쳐 분점으로
원주점은 가구만 파는 곳이 아니라
쇼룸과 카페를 겸한 곳입니다.
모든 가구와 소품은  판매중인 제품들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절제되고 세련된 가구와 감각적인 소품이 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반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고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가까이 있으니
평소 그분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실 기회가 있을 때  같이 들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필 스케치를 가볍게 한 후 만년필로 그렸습니다.
사진에 있는 두 사람은 그림 속 한 명이 가고
다른 친구가 온 다음 사진을 찍었습니다.
친구들은 어딘지 비슷한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아직 그림 그리다 보면 사진 찍어야 한다는 사실을 깜박하곤 합니다.

지난번 댓글 주신분들과 그림 감상 해 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글을 수정하려고 하다 착오로 삭제하게 됐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이제야 다시 올립니다.





9 comments:

한정선 said...

카페안에 또 카페가 있는 느낌이 독특하네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BH Yoo said...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그림과 소개 글도 감사드려요!

Andy Oh said...

글이 어디로 사라졌나 했네요~

Unknown said...

그림도,천장에 매달린 조형물도 멋지네요~

Unknown said...

감사합니다^^

Unknown said...

서울에도 아라비카점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도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nknown said...

죄송요^^
연대는 일하느라 참석 못해서 모교 설명해 주시는 것은 아쉽게 못 듣겠네요
감사하겠습니다

Unknown said...

감사합니다 ~~9월 넷째주에 뵈요^^

Unknown said...

카페 분위기가 독특하고 예쁘네요~ 카페에서 스케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