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1, 2017

Sketches at Yonsei University, Sinchon Campus






2017년9월
캠퍼스내 수경원과 광혜원이 있던 옛터 자리에서 가을햇살 따사로운 하루  2점의 그림을 그리며 옛과 오늘의 사람들의 모습, 마음의 형태를 생각해보게 되는 뜻있는 하루 였습니다.

2 comments:

BH Yoo said...

뜻있는 장소에서 가을의 하루를 잘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림에 가을 분위기가 담뿍 담겼어요.
차선생님 스케치 도구 준비와 안내까지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September 11, 2017 at 6:56 PM Delete

Andy Oh said...

대학 캄퍼스 안에 수경원 같은 건물이 있다는 것이 좀 이례적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