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Meetup


Sketching Meetup on June 24th, 2017

Place : Tourist Attractions such as Deoksugung,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Baejaehakdang(덕수궁, 성공회, 배재학당등의 시청 주변의 관광 명소)
Time : From 10:30 am to 4:00 pm
Meeting Spot : Plaza in front of main entrance gate of Deoksugung(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 near the City Hall subway station

아름다운 계절 6월의 모임은 많은 명소가 모여있는 덕수궁 주변을 택했습니다. 자주 스케치해오던 장소입니다만 계절에 따른 다양한 모습에 매료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회비는 없으며 사용하실 도구를 지참하고 오셔서 자신만의 스케치 세계를 여러분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Tuesday, December 1, 2009

문남공원 옆 연수 경로당


21X29.7cm

화실 광고 전단지를 한 번 붙여볼까 하고 길을 나섰는데요
벽들이 너무 깨끗해서 더럽히면 안될 것 같아서 빙글빙글 동네만 한 바퀴 돌았습니다
오는 길에 경로당 건물이 눈에 들어와서 서서 30분을 그렸습니다
몇 장 안 남은 나뭇잎들 그림자가 예뻤는 데 그림에 잘 담아내지 못했네요
벌써 12월입니다 나는 가만히 서 있는 데 제 앞을 세월만 스르르 지나갑니다
덜컥 붙잡지 않으면 하염없이 흘러갈 것 같습니다

3 comments:

bh yoo said...

선만 보고는 유럽인 줄 알았어요. 경로당이 우아하군요. 세월은 공평하게 가니 억울해 하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Kim kyung-hee said...

스케치선이 참 착해보여 화가의 마음도 왠지 선할 것 같았습니다^^

Kim Mikyung said...

전 쏜살 같은 세월 때문에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좋은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