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8, 2009

Breaktime

pen and watercolor, 20.5x15.5cm

오후 4시 쯤에는 배가 고파 뭐든 맛있습니다.
When we have a breaktime, we eat some refreshments sometime.

3 comments:

Byung Hwa Yoo said...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우동통에 담긴 것은 떡볶이인가요? 냠냠...:)

ecrire said...

저희도 4시쯤 되면 배꼽시계가 울립니다 아이들과 붕어빵도 사먹고 떡꼬치도 사먹고 하는 데 병원에서도 그러시군요 떡볶이 맛있겠어요

kh said...

간식시간을 꾹 참고 견디어 회식에 왕창 먹고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오늘^^. 떡복이도 참 맛있어 즐겨 먹습니다, 평소에는. 배달해서 오뎅 국물과 함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