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5, 2009

Afternoon of the eating house

pencil and watercolor, 29.6x21cm

식당의 오후는 쓸쓸하다.

1 comment:

ecrire said...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를 즐기시네요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슬리퍼가 인상적입니다 신발이 향하고 있는 방향쪽으로 가면 신발주인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