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9, 2009

Sketchcrawl with Steve at Jeondong

Steve Kopp


Steve drew enthusiastically.


He was completely absorbed in his drawing.


Susie Kopp


Jeongdong Church


Appenzeller/Noble Memorial Museum


We enjoyed sketch time with Steve and Susie at Jeondong.
It was awfully cold but all of us had a pleasant day.


3 comments:

Kim Mikyung said...

와~ 스티브 부부를 아주 닮게 그리셨네요.^^ 덕분에 스케치크롤날이 언제나 좋은 시간이 됩니다.

kh said...

Great drawing and watercolor!
좋은 그림들 정말 감사합니다.
앉아 구경만 하여 미안스럽습니다.

Lee Yong Hwan said...

익숙한 풍경도 늘 새롭게 보이고, 낯설은 외국인과 가까워질 수 있는 것도 그림이라는 통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스티브"씨의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Drawing is an universal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