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2, 2009

Sketchcrawl at Bongeun Temple and Coex Aquarium

오늘 스케치크롤은 싱가포르에서 오신 Tia 님과 그의 아들이 함께 해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오늘은 동짓날이라 팥죽 공양이 있었습니다. 먹고 나오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식인물고기라는 피라냐의 표정을 그려보았습니다.



매너티 한 쌍.



정어리떼 수족관 앞에서.















날씨도 정말 좋았고 여러가지가 다 순조로웠던 즐거운 스케치크롤날이었습니다. ^^

6 comments:

Lee Yong Hwan said...

Fantastic drawings!
봉은사, 특히 아쿠아리움에서의 그림들은 너무나 환상적이고 훌륭합니다.. 즐거우면서도 값진 하루였습니다.

kh said...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특히 피라야의 표정이 아주 근사합니다 언 뜻 무심한 듯도 한.

Byung Hwa Yoo said...

어제 너무나 즐거웠어요. 티아씨와 그 아드님의 그림그리는 모습 참으로 진지했구요. 김미경샘의 물고기 그림, 줄선 그림 압권입니다. 감사했습니다.

Kim Mikyung said...

저야말로 감사했어요, 좋은 시간되게 해주셔서.^^

ecrire said...

피라냐의 눈빛이 마주하고 있는 듯이 생생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네요 좋은 그림과 시간들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tiastudio said...

this is so fantastic, great post! I hope you people can come to Singapore and I will bring you around for a sketchcrawl. I will borrow your pictures to do a post at USK main site to promote USK-Seoul sit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