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Meetup


Sketching Meetup on June 24th, 2017

Place : Tourist Attractions such as Deoksugung,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Baejaehakdang(덕수궁, 성공회, 배재학당등의 시청 주변의 관광 명소)
Time : From 10:30 am to 4:00 pm
Meeting Spot : Plaza in front of main entrance gate of Deoksugung(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 near the City Hall subway station

아름다운 계절 6월의 모임은 많은 명소가 모여있는 덕수궁 주변을 택했습니다. 자주 스케치해오던 장소입니다만 계절에 따른 다양한 모습에 매료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회비는 없으며 사용하실 도구를 지참하고 오셔서 자신만의 스케치 세계를 여러분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Thursday, December 3, 2009

경로당 색칠



그저께 그린 그림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낼 시험이라 옆에 앉아 있다가 색칠이나 해 볼까 했더니
아이가 한다는 말이 " 엄마 그 건물 무슨 색이었는지 기억하실 수 있어요?" 합니다
그 건물과 상관없이 멋대로 칠할 거라 하니 의아하게 봅니다 ^^
나무 그늘이 인상적인 것 말고는 생각나는 색이 없어서 제멋대로 칠을 해 보았습니다

3 comments:

Lee Yong-hwan said...

"옷걸이가 좋으면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린다."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색에 따라 감흥도 달라지는 것이 흥미롭지요.
I think "Color is no particular object contrary to importance of line drawing."

bh yoo said...

생각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작가에게 나무 그늘 말고는 도무지 인상적이지 않았다는...죄가 있다면 그 건물의 특징없음이었다고나 할까요. 'local color'에 구애받지 말자!^ ^

ecrire said...

야수회 처음 갔을 때 제 그림은 거의 미완성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면 생각이 안 나서 더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틀을 과감히 깨 주신 분이 선생님이십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그 때보단 훨씬 자유로워 졌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