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작가의 맘~"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파격적이면서도 詩的인 느낌이 오네요.
처음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구도로 그렸는데 나뭇잎 너무많아서 생략하고 그리다 보니 남산타워 너무 커지고 원경에 산부분은 채색으로 커버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스케치 안했더니 채색때 완전 엉망되고 그래도 완성하고 보니 만족스러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제목은 "틈"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림은 참 재밋고 어려운 장편소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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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작가의 맘~"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파격적이면서도 詩的인 느낌이 오네요.
처음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구도로 그렸는데 나뭇잎 너무많아서 생략하고 그리다 보니 남산타워 너무 커지고 원경에 산부분은 채색으로 커버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스케치 안했더니 채색때 완전 엉망되고 그래도 완성하고 보니 만족스러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제목은 "틈"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림은 참 재밋고 어려운 장편소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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