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9, 2013

길을 걷다 무심코 선자리에서 스케치.

종로.
라미만년필.
26x21cm.
길을 가다 눈에 들어온 종로타워.
입체감, 원근법을 무시하고 느낌대로 스케치했습니다.
Jongno.
Lamy fountain pen.
26x21cm.
Way to go in the eyes Jongno Tower came. Three-dimensional, perspective sketch of what you feel has been ignored.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무시한다기보다 심상을 그대로 순수하게 표현하다 보면 만나게 됩니다. 같은 길이니까요~~

Kim Mikyung said...

꼼꼼히 관찰하고 그리신 게 느껴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