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8, 2013

감성은 이미 터질듯 가득차있다.

한강 잠실 4번째 시장조사.
스테들러연필.
수채화물감.
26x21cm.
차안에서 스케치.
가을은 이미 다가왔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듯 발가락이 차가워지는 터질것 같은 감성의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Han River Jamsil fourth market research. Seutedeulreo pencil.
Watercolor.
26x21cm.
Sketch in the car. Autumn came over already seemed to indicate the start of the winter is cold teojilgeot toes painted with such a feeling of emotion.


1 comment:

BH Yoo said...

선연한 가을색이 다 담겨있습니다. 솔직하고, 넘치는 감성의 글까지 잘 감상합니다. 많이 그리시니 든든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