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3, 2013

분당 이매동 어느 거리

분당구 이매동.
스타렉스 차안에서.
26x21cm.
연필/스테들러펜/윈저고체물감.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은 실력 좋은 분들의 몫이라 생각하고 주변에 서서 눈앞에 보이는 것을 우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은행나무의 노랑색도 점점 흐려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Yimaedong Bundang.
STAREX in the car.
26x21cm. Pencil / pen seutedeulreo / Windsor solid paints.
Beautiful scenery wonderful and the share of those who think that a good skill to stand in front of the area and can be seen at first. Increasingly blurring the yellow ginkgo at the threshold of winter.


1 comment:

Lee Yong Hwan said...

내가 아름답게 생각하고 그리면 아름답습니다~~ 줄기차게 그리는 것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