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거래처와 미팅때문에 자주 가는 커피숍인데 거기서 보이는 건물입니다.
몇번을 그려도 맘에 들지 않아서 오늘 작정하고 1시간을 앉아서 그렸는데 결국은 다음에 다시와서 재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연필/만년필/피그먼트잉크
Yongsan. Meeting with customers because there is often seen going to a coffee shop building. Draw a few times today because you do not like and intend to sit one hour and then come back in the end geuryeotneunde jaedojeon should make sure to include: Pencil / pen / ink pigment
1 comment:
스케치가 작가 맘에 드는 것과 보는이의 맘에 드는 것은 다르겠으나 작가가 우선이겠지요~~
반복작업은 신선감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못보던 부분을 새롭게 보게되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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