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이 보이는 길에서.
남산 3호터널 입구.
라미만년필.
16x20cm.
이제는 밖에서 서서 스케치할수있는 날씨는 아닌것 같아요.
손이 떨려서 빨리 그렸어요.
Myeongdong Cathedral, seen from the road. 3 Namsan Tunnel entrance. Lamy fountain pen. 16x20cm. Now, I do not think the weather outside the stand that can be sketched. Quickly drew a shaking hand.
2 comments:
의미있는 문구 때문에 그렸어요.
"예술이 가난을 구할수는 없지만 위로할수는 있습니다"
멋진 말이네요. 위로가 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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