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4, 2011
Myungruyndang/Ku yunkyong
2 comments:
ecrire
said...
구윤경님이 진작에 메일을 보냈는 데 이제서야 열어봤습니다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September 14, 2011 at 5:22 PM
BH Yoo
said...
그날의 정경이 떠오르네요. 좋은 그림 자주 보여주셔요. 즐감했습니다.
September 16, 2011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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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경님이 진작에 메일을 보냈는 데 이제서야 열어봤습니다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그날의 정경이 떠오르네요. 좋은 그림 자주 보여주셔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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