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es at Gaemi Maeul(Ant Village), Hongjedong, Seoul
pencil, soft pastels, charcoal, A 4
It was a shiny day different from weather forecast. Nine sketchers participated in. How sincere the atmosphere of sketching was! Everybody indulged in sketching itself. Thank you all!
2 comments:
열심히하시는 선생님 덕분으로 서울어반스케쳐가 더 활성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시선이 낮아진 붓꽃의 모습을 오랜만에 본 것같아요. 어렸을 적 외가에 가면 여름마다 볼 수 있는 꽃이었는데 시간은 훌쩍 너머 지금에 서 있네요.
간략한 선의 모습으로도 그 순간의 모습이 깊게 다가옵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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